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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럴땐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까요? 덧글 0 | 조회 511 | 2015-11-27 00:00:00
운영자  

화 났을때 읽으면 좋은 책들 -

* 외모 콤플렉스가 있는 아이: 전래동화<미녀와 야수>, 린드 그렌의 <삐삐롱 스타킹>,

크뢰스비의 <팀 탈러의 백만물 짜리 웃음>

*친구와 다투었을때: 헤세의 <나비>, 아시마타로의 <까마귀 소년>, 윤석중 동시<녹은 눈>

*겁이 많은 아이: 실러의 <윌리암 텔>, 마리오드의 <용감한 꼬마 해적>

*불평이 많은 아이: 알퐁스 도데의 <파리 방랑자>, 바스콘셀로스의 <나의 라임오렌지나무>

- 학교 가기 싫을때 읽는 책 -

*공주도 학교에 가야 한다(수지 모건스턴 글)

*학교 가기 싫어 (크리스틴 뇌스틀링거 글)

*파스칼의 실수 (플로랑스 세이보스 글)

- 집중력과 흥미가 부족한 지적 희열을 바칠 수 있는 책 -

*메주도사 (서정오 글)

*오줌 멀리싸기 시합 (장수경 지음)

*내 이름은 삐삐 롱 스타킹 (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지음)

추천하고 싶은 책

*바람(크리스티나 로젠더 글)

*민들레(간자와 도시꼬 글)

*빈 깡통 (신형건 동시)

*나쁜 어린이표 (황선미 지음)

*조커(수지 모건스턴 글)

*어린 왕자( 생떽쥐베리 글)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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